울산산업단지 인근의 아황산가스 연평균 농도가 환경기준의 80%에 육박하는 등 다른 산업단지에 비해 대기오염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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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환경부는 최근 전국의 대기오염 상태를 측정한 결과 아황산가스의 연평균 농도가 울산의 경우 환경기준인 0.02ppm에 근접한 0.016ppm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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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1시간과 24시간 단위로 아황산가스 농도를 측정했을 때 단기환경기준을 초과하는 횟수는 울산이 25회로 여수에 이어 두번째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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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따라 환경부는 울산산업단지의 아황산가스 발생량을 줄여나가기 위한 조사와 연구용역 작업을 내년 2월까지 마무리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중 특별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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