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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선선한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한다는 처서인
<\/P>오늘(8\/23) 울산지방에는 오히려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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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말을 맞아 해수욕장과 계곡 등에는 막바지 피서객들의 행렬이 이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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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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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름의 끝자락에 바다를 찾은 개구장이들은 물장난으로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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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피서객들은 넘실대는 파도에 몸을 맡기는 것도 이젠 마지막인 것 같아 못내 아쉽기만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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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황남연(남구 삼산동)
<\/P>"마지막 피서,, 내년에도 많이 왔으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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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제에 이어 오늘도 울산지방은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훨씬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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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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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대는 분수대는 역시 최고의 피서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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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백여명의 울산양육원생들은 바다 대신 무룡산의 한 농장을 찾아 그네를 타고 족구를 하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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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어진
<\/P>"자전거 타고 그네 타고..재미 있고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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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수체육공원 등에는 밤에도 더위를 피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,청소년 영화제가 열린 중구 성남동 차 없는 거리에도 영화감상을 하러나온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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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방은 내일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면서 며칠째 심술을 부렸던 때늦은 무더위도
<\/P>한풀 꺾일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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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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