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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동화단지도 울산에 땅 없다

입력 2003-08-21 00:00:00 조회수 48

◀ANC▶

 <\/P>울산지역 중소기업체의 공장용지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지원하고 있는 협동화단지 조성사업마저도 땅값 때문에 경주나 양산지역으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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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서상용 기자의 보돕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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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중소기업진흥공단은 최근 선박과 자동차 산업이 활성화되면서 관련 부품업체끼리 입주할 수 있는 협동화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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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러나 현재 2,3군데 부지를 물색하고 있으나 울산지역의 땅값이 평당 50만원 이상으로 비싸 평당 2,30만원 수준의 경주와 양산지역에서 부지를 찾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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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중진공은 부품업체 협동화단지의 경우

 <\/P>각종 정책자금을 지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물류비 절감과 작업환경 개선 등의

 <\/P>시너지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돼 단지 조성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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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에따라 울산시도 공장용지 값을 낮추기 위해 외국인 전용공단이나 매곡지방공단 등을 조성원가보다 낮게 책정해 분양하거나 계획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중소기업체는 부담스러워

 <\/P>다른 지역으로 빠져 나가는 경우가 많은 실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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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지역에는 지난 98년 조성된 온산 우봉지역 선박부품단지에 이어 신한기계 협력업체 3군데가 입주한 온산 원산지역 선박부품 협동화 단지가 이달부터 가동에 들어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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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또 지난해 조성된 효문 자동차 물류단지까지 합치면 모두 3군데의 협동화단지가 조성돼 있습니다. MBC뉴스 서상용입니다.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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