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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항만물동량을 실어나르는 울산항 인근 도로가 누더기로 방치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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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화물차 운전자들은 웅덩이를 피해 중앙선을 침범하는 등 사고위험에 내몰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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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카메라 현장, 홍상순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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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장생포로와 울산항 5부두를 잇는 도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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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화물차들이 웅덩이를 피해 중앙선을 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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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뒤따르는 차량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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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웅덩이는 끊없이 이어져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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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형화물차 운전자들이 거북이 운행을 해도 덜컹거리는 걸 막을 수가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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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앙선은 모두 지워지고 도로 표지병도 몇개 붙어있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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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서충교(화물차 운전자)
<\/P>"물건과 차가 충격을 받고 다른 차들도 피해야하고 위험하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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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개통된지 불과 1년밖에 안된 울산항 배후도로도 곳곳이 패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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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항 2부두에서 4부두까지 1.6km 구간에는 도로 표지병이 아예 자취를 감췄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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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로 중앙에는 표지병을 설치했던 흔적만 남아있을 뿐 표지병은 뽑혀 나가고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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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처럼 도로상태가 엉망인 것은 배수가 안되는 곳이 많은데다 대형 화물차량들의 하중에,
<\/P>난폭운전이 더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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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관할도 울산시와 남구청, 그리고 울산해양청이뒤죽박죽 섞여 있어 이들이 서로 예산타령만
<\/P>하는 동안 운전자들은 불안한 운전을 계속하고 있고 도로 수명은 더욱 짧아지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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