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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 울산지역 배 생산량은 평년에 비해 60%에서 최고 80%까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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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결실이 되지 않은데다 흑성병 때문인데
<\/P>이런 병충해는 농작물 재해보험 보상대상에서 빠져 있어 농민들을 애태우게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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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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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배나무마다 열린 배가 거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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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나마 하나씩 열린 배도 검은 반점으로 둘러쌓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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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열매는 물론이고 잎과 가지에도 검은 반점 투성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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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두달간 계속된 장맛비에 흑성병이 번진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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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신고품종의 경우 10개 중에 8-9개는 흑성병으로 상품성이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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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악의 피해를 입었지만 농민들은 어디에도 보상받을 길이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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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
<\/P>이처럼 병충해로 검게 변한 배는 농작물 재해보험 대상이 아닙니다.
<\/P>(cg in)
<\/P>현행 농작물 재해보험에 태풍이나 우박, 동상해는 보상이 되지만 정작 피해가 가장 많은 병충해는 보상대상에 포함돼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.
<\/P>(cg ou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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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김규환 (농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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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답답한 농민들의 항의에 농협은 점차 보상대상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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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제영만 과장 (농협울산본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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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까다로운 보상기준과 좁은 보상범위 때문에 울산에서는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한 농가수가 배 농가 4곳 가운데 한곳에 불과한 실정입니다.
<\/P>mbc 뉴스 옥민석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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