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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래를 직접 잡았던 사람들은 수천년전에 그려진 반구대 암각화를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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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재발견, 오늘은 고래잡이의 반구대 암각화 해석을 들어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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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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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 76살인 김해진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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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86년 포경이 금지되기 전까지 28년동안 고래를 잡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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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는 반구대 암각화를 보며 당시 선조들이 15미터 이상되는 큰 고래를 작살로 잡았다며 감탄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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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해진\/고래잡이 포수
<\/P>"정말 용감하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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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씨는 고래잡던 시절을 떠올리며 <\/P>등과 배의 색깔이 달라 경계선이 뚜렷한 것은 범고래. <\/P> <\/P>배 주름이 두드러진 것은 흰수염고래. <\/P> <\/P>머리와 입이 두툼한 것은 귀신고래. <\/P> <\/P>그리고 물을 뿜는 것은 긴수염고래라고 설명했습니다. <\/P> <\/P>파도와 수초 아래 노는 고래는 덩치가 작은 흰고래 종류일거라고 덧붙였습니다. <\/P> <\/P>또 학자들이 물개로 해석한 그림을 <\/P>날개가 긴 혹등고래로 봤습니다. <\/P> <\/P>◀INT▶김해진\/고래잡이 포수 <\/P>"모성이 강하다. 새끼가 걸리면 <\/P>같이 죽음을 택한다" <\/P> <\/P> <\/P> <\/P>암각화에는 고래를 잡는 이들과 고래를 해체하는 작업등 고래관련 그림이 50여점에 이릅니다. <\/P> <\/P>김씨는 수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고래잡이 방식이 크게 다르지 않는 것 같다며 놀라워했습니다. 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@@@@@@ <\/P>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 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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