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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류대란 또 다시?

입력 2003-08-21 00:00:00 조회수 38

◀ANC▶

 <\/P>화물연대가 또 다시 파업을 결정하자

 <\/P>기업은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오늘(8\/21)부터 시멘트 운송이 전면 중단돼 건설업체가 당황하고 있고 조선업계와

 <\/P>화섬업체도 재고량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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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전재호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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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VCR▶

 <\/P>화물연대가 오늘(8\/21) 석달만에 또 다시 파업을 결정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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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난 5월 파업이 트레일러 운송료 인상에 집중됐다면 이번에는 벌크 시멘트 차량의 운임이 핵심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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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당장 운송료를 30% 올리라며 시멘트 운송 거부라는 실력행사에 나섰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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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오늘 하루 시멘트 공급이 전면 중단된

 <\/P>레미콘 업체는 주문량을 제때 소화하지 못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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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김성대 대표\/대성레미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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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난 5월 화물연대의 파업으로 조업중단 위기에 몰렸던 기업도 악몽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대책마련에 들어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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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현대미포조선은 이미 파업사태를 대비해

 <\/P>3-4일치의 재고물량과 비화물연대 운송차 20여대를 확보한 상탭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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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현대하이스코와 효성 등은 수출항구를 바꾸고 열차 등 대체 운송수단을 마련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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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러나 대다수 컨테이너 운반차량은 파업에 적극 참여하지 않고 있어 울산항의 물동량은 오늘 20% 가량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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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\/U▶화물연대는 지난 5월 파업처럼 항만이나 도로를 점거하고 화물운송을 방해하는 등의 불법행동을 이번에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

 <\/P>

 <\/P>노조의 파업수위는 낮아졌지만 파업사태가 3일안에 회복되지 않는다면 제2의 물류대란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.

 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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