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단협에 난항을 겪고 있는 한진중공업이 오늘(8\/19) 노조의 파업에 맞서 울산지방노동사무소에 직장폐쇄를 신고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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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오늘(8\/19) 오전 8시부터 울산공장에 대한 노조원들의 출입이 금지되고 있으며 노조원 200여명은 부산공장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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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회사측은 중소형 선박을 건조해왔지만
<\/P>최근 중국 등이 저임금을 바탕으로 저가공세를 펼치면서 매년 적자에 허덕이고 있지만
<\/P>노조는 무리한 임단협 요구안을 관철시키기 위해 파업만 벌이고 있어 직장폐쇄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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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대해 노조측은 임금 10만원 인상과
<\/P>격려금 400만원 지급, 노조집행부 8명의 징계철회 등 요구사항을 회사측이 수용하지 않는 한 파업을 계속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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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선박용 블록을 생산하는 한진중공업 울산공장에는 현재 노조원 200여명이 근무하고 있지만 지난달 22일부터 파업에 들어가
<\/P>현재 조업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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