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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양공원 다른용도 사용반발

홍상순 기자 입력 2003-08-19 00:00:00 조회수 15

◀ANC▶

 <\/P>장생포 해양공원 일부가 테트라포트 제작장으로 허가가 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주민들은 해양공원 조성이 자꾸만 늦어지고 있다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홍상순 기잡니다.

 <\/P>◀END▶

 <\/P>◀VCR▶

 <\/P>장생포 해양공원 일댑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

 <\/P>일명 삼발이로 불리는 테트라포트를 만드는 거푸집이 수없이 들어서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신항만공사에 들어갈 테트라포트를 여기서 만들겠다는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해양청은 공원부지 4만6천평 가운데 8천500평을 무상 사용할 수 있도록 시공사에 허가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주민들은 시민휴식공간를 제작장으로 쓰는데 반대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특히 현대미포조선이 해양공원 3만평을 공장부지로 임대하길 바라고 있어 사전에

 <\/P>이런 가능성을 차단하겠다는 입장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윤선도\/장생포 주민

 <\/P>"어떻게 말 한마디 없이 이럴수가"

 <\/P>

 <\/P>일단 제작장 사용기간은 연말까지로 돼있지만 신항만공사가 오는 2011년까지 계속될 예정이어서 사용기간 연장이 예견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울산해양청 관계자

 <\/P>"제작장 부지가 없어서 부득이하게 사용을 허가했다"

 <\/P>

 <\/P>울산해양청은 지난 96년 해양공원 조성계획을 밝히면서 99년에 착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99년에는 다시 지반안정화가 필요하다는 이유를 들어 2003년으로 연기했고 올해는 아예 이후 계획마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.

 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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