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신개발지에 들어서는 신설 학교의 학생수요
<\/P>예측 등이 빗나가 뒤늦게 교실을 증축하거나
<\/P>아예 학교를 새로 지어야 하는 등
<\/P>교육청의 학생수용 대책에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.
<\/P>
<\/P>한동우 기자.
<\/P>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지난해 3월 문을 연 남구 무거동
<\/P>옥산초등학굡니다.
<\/P>
<\/P>인근에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면서
<\/P>입주민 자녀를 수용하기 위해 36학급 규모로
<\/P>지어졌지만 불과 1년이 채 안돼 49학급으로
<\/P>불어났습니다.
<\/P>
<\/P>당초 예상보다 학생 수가 훨씬 많아져
<\/P>교실증축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입니다.
<\/P>
<\/P>더구나 같은 아파트 단지안에
<\/P>내년 개교예정으로 또 다른 초등학교의
<\/P>신설공사가 추진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지난 2천1년 새 건물로 이전한 범서초등학교
<\/P>역시 당초 43학급에서 지금은 68학급으로
<\/P>급격히 불어났습니다.
<\/P>
<\/P>이처럼 신개발지의 신설 학교들이 과대과밀
<\/P>학급난을 겪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교육청의
<\/P>학생 수요예측이 맞아 떨어지지 않고 있기
<\/P>때문입니다.
<\/P>
<\/P> ◀INT▶
<\/P>
<\/P>특히 대단위 아파트단지의 경우 입주민 자녀의 연령층 등을 제대로 감안하지 않고 일률적으로
<\/P>가구당 학생수를 산정하는 것도 문제점으로
<\/P>지적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결국 학교신설 예산의 중복투자를 피하고
<\/P>학생 수용대책에 혼선을 막기 위해서는
<\/P>학생수의 예측방법을 지역특성에 따라
<\/P>보다 탄력적으로 운용하는 방안이 도입돼야 할
<\/P>것으로 보입니다.(MBC NEWS--)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