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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 연말이면 울산 앞바다에 설치된 동해가스 기지에서 본격적으로 천연가스가 생산되기 시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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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과거 일제침략 등 암울한 역사를 간직한 동해가 이제는 산유국의 새로운 희망으로 거듭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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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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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에서 출항한 배가 세시간이 지나자 (C.G)바다 한 가운데에서 우뚝 선 해상 기지가 위용을 드러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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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20명의 작업자들이 있는 이 기지의 해상 높이는 54미터로 15층 아파트보다 높고 그 아래를 7천톤짜리 하부 구조물이 떠받히고 있어 마치 해상의 소도시를 연상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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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천연가스를 생산할 동해가스기지는 2년전 공사가 시작돼 지금은 시운전 등 마무리 작업만 남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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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스가 묻힌 곳은 수심 백50미터 부근으로 매장량은 500만톤 이상으로 추정돼 12억달러의 수입 대체 효과가 기대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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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이곳 동해가스전에서는 오는 12월부터 천연가스를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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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해가스기지에서 생산된 가스는 해저 파이프 라인을 따라 온산으로 옮겨져 울산과 경남지역에 공급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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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유락 소장(한국석유공사)
<\/P>"산유국 대열. 추가 개발 의지 생기고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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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국석유공사는 13년에 걸쳐 해마다 40만톤씩 천연가스를 생산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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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과거 일제 침략 등으로 암울한 역사를 간직한 동해가 이제 산유국의 대열에 들어서게 하는 희망의 바다로 거듭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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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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