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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용문화제 폐지행사도 예산지원 주장

홍상순 기자 입력 2003-08-16 00:00:00 조회수 97

처용문화제 추진위원회가 오는 10월 열리는 제37회 처용문화제에서, 문화예술단체가 주최하는 6개 경연대회를 폐지하고 예산지원도 하지 않기로 결정하자 관련 단체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사진작가협회와 미술협회등은 해마다 열어온 경연대회에 대해 예산지원을 하지 않는 것은 자신들을 무시한 처사라며 처용문화제 행사 참여 거부 등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.

 <\/P>

 <\/P>처용문화제 추진위는 지난달 24일,

 <\/P>문화예술단체가 주최하는 9개 경연대회 가운데

 <\/P>처용문화제 기간에 열리지 않거나 대중적이지 못한 6개 경연대회를 폐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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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상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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