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아파트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사는 부모님들은 조심하셔야 겠습니다.
<\/P>
<\/P>어린이들이 창문 가까이에 놓여진 가구나 운동기구에서 놀다가 창밖으로 떨여져 숨지거가 다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
<\/P>
<\/P>류호성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어제(8\/14) 저녁 울산시 서동의 한 다가구 주택 4층에서 놀던 6살 문모양과 5살 황모양이 창 밖으로 떨어졌습니다.
<\/P>
<\/P>이 사고로 문양은 그 자리에서 숨졌고 황양은 중태에 빠졌습니다.
<\/P>
<\/P>◀S\/U▶어린이들은 이처럼 창문앞에 놓여진 가구를 밟고 올라가 놀다가 변을 당했습니다.
<\/P>
<\/P>방충망이 있었지만 소용없었습니다.
<\/P>
<\/P>◀SYN▶이웃 주민
<\/P>"놀이터 나가면서 보니까 그쪽(창틀)에 애가 있었다. 저거 위험한데 안 그랬으면 좋겠는데 했는데 얘기를 미리 해 줬으면 좋았을텐데.."
<\/P>
<\/P>어젯밤 광주에서도 4살 마모군이 가족들이 없는 사이 창문 가까이에 있는 러닝머신 위에서 놀다 9층에서 창문밖으로 떨어졌습니다.
<\/P>
<\/P>아파트에서 추락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이유는 어른들이 채광과 전망이 좋은 창문 가까이에 운동기구나 가구 등을 놓기 때문입니다.
<\/P>
<\/P>창문의 높이는 보통 어른 허리까지 올 정도로 높지만 어린이들이 가구 등을 밟으면 쉽게 창문까지 다다를 수 있습니다.
<\/P>
<\/P>더구나 어린이들은 행동 특성상 위험을 빠르게 감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창문에 올라서서도 쉽게 내려오지 못합니다.
<\/P>
<\/P>부모들의 설마하는 생각이 어린이들에게 위험천만한 사태를 부를 수 있습니다.
<\/P>
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