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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NEIS 도입 이전에 사용돼온 CS,즉
<\/P>학교종합정보 관리시스템 구축사업 당시
<\/P>교육청이 특정 부품을 정품보다 값싼 비품으로 구입했다는 의혹이 일부 교육위원들로부터
<\/P>제기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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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동우 기자의 보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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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지난 2천년 울산지역 44개 초등학교에 공급된
<\/P>CS,즉 학교종합정보관리시스템의 서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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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서버의 주요 부품인 하드디스크는 당초
<\/P>계약대로라면 한국썬 마이크로 시스템즈의
<\/P>정품이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다른 값싼
<\/P>비품이 사용됐다는게 의혹을 제기한
<\/P>교육위원들의 주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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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정품이 아닌 비품이 사용된 과정에서
<\/P>공무원과 업체간의 결탁 가능성도 제기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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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노옥희 교육위원
<\/P>(가격 차이가 많이 난다,유착의혹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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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육청은 그러나 당시 검수과정에서도 이의가
<\/P>제기돼 제조회사에 확인을 의뢰했지만
<\/P>정품이라는 통보를 받아 문제를 삼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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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주정규(전산담당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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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하지만 논란을 빚고있는 이 하드디스크는
<\/P>제조업체를 통해 확인한 결과 일단 정품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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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제조사 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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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정품 대신 다른 회사의 제품이 사용됐다 하더라도 서버의 기능에 별 차이가 없다는
<\/P>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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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검찰은 말썽이 일자 교육청으로부터
<\/P>관련서류를 모두 넘겨받아 제기된 의혹의 진위여부를 가리기 위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.
<\/P>(MBC NEWS-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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