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경동도시가스가 한 업체에 가스공급이 당장
<\/P>가능한 것 처럼 말하다가 갑자기 1년을 더
<\/P>기다려야 한다고 말을 바꿨습니다.
<\/P>
<\/P>채산성 때문이라고 말하지만 독점기업의
<\/P>횡포라는 느낌은 지울 수 없습니다.
<\/P>
<\/P>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몇달전 북구의 한 자동차 정비업소에
<\/P>도시가스 업체 직원이 찾아가 도시가스로의
<\/P>전환을 유도했습니다.
<\/P>
<\/P>그러나 정비업소는 경동측이 밝힌 천500만원에 이른다는 건물내부 배관 공사비가 엄두가 나지
<\/P>않았습니다.
<\/P>
<\/P>그러다가 최근 다른 업체에 확인해 보니
<\/P>공사비는 750만원이면 충분했고 곧 바로
<\/P>경동도시가스에 공급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.
<\/P>
<\/P>그런데 당장 공사가 가능하다던 도시가스측은
<\/P>태도를 달리해 1년뒤에나 가스관 인입공사가
<\/P>가능하니 무조건 기다려달라며 기존의 입장을 뒤늦게 바꿨습니다.
<\/P>◀INT▶업체 관계자
<\/P>‘처음에는 당장 해준다 그랬죠‘
<\/P>
<\/P>◀S\/U▶이에 대해 경동도시가스측은 채산성이
<\/P>맞지 않기 때문에 당장 공사를 해줄 수 없다고
<\/P>밝혔습니다.
<\/P>
<\/P>도시가스 공급을 독점한 경동도시가스측의
<\/P>엄연한 횡폽니다.
<\/P>◀INT▶경동도시가스 관계자
<\/P>‘몇개 업체는 돼야 관을 묻어줄 수 있지‘
<\/P>
<\/P>도시가스관을 매설하면서 시민들에게 불편을
<\/P>줄때는 공공성을 앞세우던 경동도시가스가
<\/P>가스공급이 안돼 불편을 겪는 수요자 앞에서는
<\/P>손해볼 수 없다는 이중 행태를 보이고
<\/P>있습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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