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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차노조가 협상타결 이후 처음으로 경영참여에 나서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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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차 노조는 회사와함께 다음주부터 독일 다임러사 와 상용차 합작법인 설립을 위해 경영자입장에 서서 협상에 나서게 돼 그 결과가 주목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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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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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차가 노조의 경영참여 첫 시험대에 수개월째 표류하고 있는 다임러와의 상용차 합작법인 설립을 꺼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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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 임단협에서 사업의 확장, 합병, 공장이전 등을 함께 심의하겠다고 합의한 노사는 다음 주부터 합작 협상에 나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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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재계는 경영참여가 일부 허용된 노조가 어떤 결정을 내릴 지, 회사는 얼마만큼 노조의 의견을 수용할 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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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단, 노조는 경영참여가 긴박한 경영사항에서 회사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여론에 부담은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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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장규호 대외협력부장\/현자노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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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회사도 매년 적자에 허덕이는 전주공장이 부담일 수 밖에 없는데다, 현대차의 최대주주인 다임러와의 약속에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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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차는 지난 4월 이사회에서 전주공장을 현물 출자하고, 다임러가 4억유로를 출자한다는데 의결한 바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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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, 노조의 경영참여와 비정규직 처우개선, 격려금 지급, 사내복지기금 설치 등을 요구하며 반대해 협상이 결렬된 채 넉달을 끌어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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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노조가 반대해온 대부분 조항이 올해 임단협을 통해 이미 해결된 상태여서 합작 관련 협상은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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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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