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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.울산 협력업체 10% 부도위기

입력 2003-08-14 00:00:00 조회수 71

부산·울산 중소기업청이 최근 실시한

 <\/P>현대자동차 파업 피해 실태조사에서

 <\/P>모두 108개 업체에서 388억원의 피해를

 <\/P>입었다고 신고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특히 67.6%는 파업기간에 가동을 중단하거나

 <\/P>조업을 단축했으며, 이 가운데 10.4%는

 <\/P>자금난으로 부도위기에 있다고 응답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들 업체는 이번 사태로 인한 애로요인으로 자금난을 비롯해 상대적 박탈감과 근로의욕

 <\/P>저하, 원청업체의 납품단가 인하 요구 우려,

 <\/P>해외이전 고려 등을 꼽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부산·울산 중소기업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

 <\/P>토대로 정책자금을 지원해 줄 것을 정부에

 <\/P>건의했습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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