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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산간 오지나 바닷가에 위치해 학생수 감소로
<\/P>문을 닫았던 시골학교들이 최근 다양한 형태로
<\/P>개발되면서,자연학습장이나 관광명소 등으로
<\/P>탈바꿈하고 있습니다. 한동우 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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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해의 푸른바다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
<\/P>언덕에 자리한 옛 주전초등학교 동해분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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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이곳 동해분교는 학생수 감소로 4년전
<\/P>폐교됐다가 최근 울산 창의예술관이라는
<\/P>이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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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예 전문가인 한 대학교수가 교육청으로부터 임대를 받아,도자 등 전통공예와 미술을
<\/P>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민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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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이태우(서라벌대 교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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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곳에는 각종 공예품 전시는 물론 도자기 등을 직접 만드는 체험교실이 운영되고 있고, 넓은
<\/P>운동장에는 투호와 팽이치기 등 아이들이 전통놀이를 접할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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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김호식(남구 무거동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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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99년 문을 닫은 범서읍 서사분교도
<\/P>2년전 전국에서 처음으로 들꽃학습원이 들어선 이후 매월 2만명 이상이 찾는 지역의 새로운
<\/P>명소로 탈바꿈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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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\/G)이밖에도 울주군 두서읍 미호분교는
<\/P>교육용 유물전시관으로,내와분교는 자연체험학습장으로,북구 무룡분교는 시민문화센터 등으로
<\/P>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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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최만규 교육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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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학생수 감소로 폐교 결정이 내려지면서 한때
<\/P>철거위기에 처했던 산간오지나 바닷가의
<\/P>시골학교들이,새로운 활로를 찾아
<\/P>지역의 명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.
<\/P>(MBC NEWS-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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