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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감염속도가 매우 빠른 세균성 이질의 발병 사실을 알고도 이를 감춘 사실이 뒤늦게
<\/P>밝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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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민의 건강을 담보로 늑장행정을 펴고 있는
<\/P>울산시는 지난해도 법정전염병인 비브리오
<\/P>패혈증을 숨긴 적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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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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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수련회를 다녀온 초등학생들이 집단 설사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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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5일부터 2박 3일간 모 종교단체에서 열린 여름 수련회에 참가한 학생은 모두 110명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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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가운데 51명이 설사와 고열 등 세균성 이질 증상을 보이고 있고, 이 가운데 김모양 자매는 세균성 이질환자로 판명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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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염병의 잠복기가 1주일 가량인 것으로 미뤄 앞으로 이질환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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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종교단체에서 어린이들에게 제공한 음식물을
<\/P>통해 집단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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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관계자
<\/P>"자원봉사자들을 일일이 다 검사할 수도 없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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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예방백신도 없는 세균성 이질은 감염속도가
<\/P>매우 빠르기 때문에 철저한 위생관리만이
<\/P>감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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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허남진 전문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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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지난 8일 발병사실을 보고 받았지만, 경주 문화엑스포에 끼칠 악영향을 우려해
<\/P>이 사실을 숨기다 어제(8\/11)서야 역학조사를 벌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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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뒤늦게 진상조사에 나선 울산시와
<\/P>보건당국은 부랴부랴 감염경로와 환자와 접촉한 사람들의 소재파악에 나섰습니다.
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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