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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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폰팅으로 알게된 남자와 돈을 받고 성관계를
<\/P>가진 10대들이 상대방 남자를 협박해 수백만원을 뜯어내다 경찰에 덜미가
<\/P>잡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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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전화방으로 걸려 온 한통의 전화가 앞으로
<\/P>벌어질 남녀간의 부적절한 관계를 예고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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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북구 양정동에 사는 37살 최모씨는 폰팅을
<\/P>통해 알게된 모여고 3학년 18살 김모양을 만나
<\/P>성관계를 가졌습니다.
<\/P>◀INT▶김모양
<\/P>‘그쪽에서 먼저 돈 준다고 만나자고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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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최씨는 앞으로 벌어질 일은 꿈에도
<\/P>몰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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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성관계가 끝나자 마자 김양과 친구 2명은
<\/P>미성년자와의 성관계 사실을 가족들에게 알리고
<\/P>경찰에 신고하겠다며 최씨를 협박하기
<\/P>시작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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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씨는 결국 500만원을 갈취당했습니다.
<\/P>◀INT▶피의자 정모군
<\/P>‘꿀리는게 있으니까 합의하자고 나왔겠죠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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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이 10대들은 올해초에도 전화방
<\/P>폰팅으로 알게된 남자를 유인해 돈을 뜯어내다
<\/P>경찰에 구속되기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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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보호관찰을 받고 있으면서도 똑같은 수법으로
<\/P>범행을 저지른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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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성인들의 빗나간 성의식을 노린 무서운
<\/P>10대들의 범죄행각, 경찰은 이들에 대해
<\/P>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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