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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화강 강폭 확장 마찰

최익선 기자 입력 2003-08-11 00:00:00 조회수 86

중구 태화동 동강병원 앞 태화강의

 <\/P>강폭 확장을 두고 해당 지역 지주들과

 <\/P>부산지방국토관리청,환경단체 등이 마찰을

 <\/P>빚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최근 태화강 홍수예방을

 <\/P>위해 기존 도시계획상의 강뚝을 100미터 정도

 <\/P>뒤로 물리는 방안을 중앙하천위원회에 상정할

 <\/P>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 대해 태화지구 지주들은 강뚝 후퇴로

 <\/P>5만2천명의 주거지역 가운데 2만여평이

 <\/P>하천부지로 편입된다며 계획 철회를

 <\/P>요구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반면 환경단체들은 태화강 생태계 보전을 위해 이번 기회에 태화지구 전체를 하천부지로

 <\/P>환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합의점 도출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.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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