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높은 이자 준다며 거액 빌려 안 갚아

조창래 기자 입력 2003-08-11 00:00:00 조회수 200

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(8\/11) 대부업을 하면서

 <\/P>높은 이자를 준다며 거액을 빌린 뒤

 <\/P>이를 갚지않고 달아나려 한 중구 복산동

 <\/P>41살 박모씨에 대해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

 <\/P>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신용불량자이면서도

 <\/P>고급승용차를 타고 다니며 영상광고사업을

 <\/P>한다고 위장해 자신에게 투자를 하면

 <\/P>월 6%의 높은 이자를 준다며 남구 야음동

 <\/P>37살 최모씨 등 5명으로 부터 1억7천여만원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고 달아나려한 혐의를

 <\/P>받고 있습니다.@@@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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