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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여름이면 매년 겪는 일이지만 올해도
<\/P>일부 고지대 주민들은 물이 안나와 고생하는
<\/P>일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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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시설용량부족으로 물부족사태가
<\/P>다소 발생할 것으로 보고 10%만 사용량을
<\/P>줄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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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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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여름 찌는 무더위속에 물을 제대로 사용하지
<\/P>못한다면 그 만큼 더 짜증나는 일도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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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는 특히 가뭄때문에 물부족사태는 일어나지
<\/P>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일부 고지대 주민들의
<\/P>경우는 물고생이 계속될 것으로 우려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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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------------CG시작------------------
<\/P>울산시가 밝힌 물부족 고지대 주민들을
<\/P>보면 중구 우정동을 비롯해 병영일대 천여명의
<\/P>주민들이 심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
<\/P>옥동 법원주변과 성남동,태화동,남외동,
<\/P>그리고 간이상수도를 쓰는 울주군 두동,
<\/P>진하,서생,북구 송정일대로 꼽고 있습니다.
<\/P>------------CG끝--------------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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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그러나 우정동과 병영일대를
<\/P>제외하고는 지난해 천상정수장완공과
<\/P>가압장 증설등으로 나머지 지역은 다소 사정이 나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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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권용균 상수도사업본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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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예측한 한여름 하루 정수장
<\/P>최대 급수량은 35만9천톤으로 현재 급수량보다
<\/P>5천톤이 적어 저지대에서 물을 많이 사용할
<\/P>경우 물부족사태가 불가피한 실정입니다.
<\/P>
<\/P>이에 따라 급수불량지역을 최소화하기 위해
<\/P>울산시는 천상정수장 시설능력을 올해말까지
<\/P>늘리는 등 대책에 들어가는 한편 각 가정마다 10% 물절약에 나서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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