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계 수련회에 다녀온 학생들이 집단 설사
<\/P>증상을 보이고 있어 울산시가 역학조사를
<\/P>벌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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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지난 9일 복통 증상으로
<\/P>모 병원에 입원한 울산시 중구 태화동
<\/P>10살 김모양 자매에 대한 가검물 검사결과
<\/P>이질 환자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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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모양 자매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
<\/P>북구 천곡동 모 선원에서 주최한 수련회에
<\/P>다녀온 것으로 밝혀졌으며, 함께 수련회에
<\/P>참가했던 110명 가운데 50여명이 설사 증상을
<\/P>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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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수련원 식당 종사자 감염여부 조사와
<\/P>함께 수련생들이 먹다 남은 음식물, 주방 기구 등을 수거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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