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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사 만족 시장 우려(최종)

입력 2003-08-08 00:00:00 조회수 17

◀ANC▶

 <\/P>현대차 노조가 오늘(8\/8) 찬반투표를 통해 역대 최고의 찬성률로 올해 임단협을 확정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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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노조의 경영권 참여와 독자적인 주5일 근무제 도입결정에 근로자들은 적극 환영한 것으로 보이지만, 파장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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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전재호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현대차 근로자들이 재계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는 올해 임단협 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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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c.g 1)3만9천여명의 조합원들은 80%라는 역대 최고의 찬성표를 던지면서 합의안에 대한 만족을 표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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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합의안과 상관없이 일단은 부결된 뒤 2차 투표까지 가는 관행이 깨지자, 사측은 유급 휴일인 오늘 투표가 실시된 4시간 분의 수당을 추가 지급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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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노진석 홍보팀장\/현대자동차

 <\/P>"노사가 하나돼 생산성 향상에 주력하겠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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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c.g 2)그러나, 파격적인 노사 합의에 대한 우려는 먼저 사흘 사이 10% 가량 급락한 현대차 주가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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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최고수준의 임금 인상폭 보다는 "고용 조정이 필요할 때 노조가 동의해야 한다"는 것이 노동 유연성의 발목을 잡아 자동차산업의 위험요소가 될 수도 있다는 해석으로 풀이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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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러나, 노조지도부는 기우일 뿐 현대차는 끄덕 없다고 말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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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장규호 대외협력부장\/현자노조

 <\/P>"고용안정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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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\/U▶현대차 노조의 경영권 일부 참여와 독자적 주5일 근무제 도입이 확정되면서, 다른 기업들은 노사문제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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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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