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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차의 올해 임단협이 4개월만에 마무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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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현대차는 노사관계의 재정립은 물론이고 국내외적인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한
<\/P>많은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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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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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자동차에서 가장 시급한 것은 대립적 노사관계의 재정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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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차 노조는 올해도 파업을 벌이며 사측을 밀어붙였고 사측은 노조에 끌려다니다
<\/P>대부분 양보한채 협상을 마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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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G IN)
<\/P>파업이 없었던 해는 노조가 만들어진 후 한차례에 불과할 정도로 대립으로 일관했습니다.
<\/P>(CG OU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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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립적 노사관계는 대외신인도 추락으로 이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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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외신들은 현대차의 이번 노사합의가
<\/P>한국경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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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기에 현대차는 환율하락으로 인한 수익악화에 직면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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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G IN)
<\/P>싼타페의 경우 한 대를 수출해도 불과 넉달만에 환율하락으로 125만원 정도가 사라졌습니다.
<\/P>(CG OU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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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장기파업으로 인한 이탈고객을 잡아야 하는 것도 숙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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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파업에 실망한 네티즌들의 불만이 현대차 불매운동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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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협력업체의 상대적 박탈감에다 갈등을 빚고 있는 다른 대기업과의 문제도 해결해야만 하는 과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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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
<\/P>올해 현대차 임단협은 미래지향적인 노사관계의 필요성과 국내외적인 갈등을 봉합해야하는
<\/P>많은 과제를 남긴채 끝났습니다.
<\/P>MBC 뉴스 옥민석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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