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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관자살 잇따라

입력 2003-08-08 00:00:00 조회수 77

◀ANC▶

 <\/P>최근 들어 자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살은 문제 해결의 돌파구가 될 수 없는데다 최선의 방안이 더욱 아니라는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류호성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오늘(8\/8) 새벽 5시 20분쯤 북구 명촌동 68살 이모씨가 신장암 등 평소 건강이 약했던 것을 고민하다 아파트에서 몸을 던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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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에 앞서 어제(8\/7) 오후 1씨쯤에도 중구 학성동 30살 전모여인이 카드빚 등 생활고로 비관하다 농약을 마시고 목숨을 끊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지난달 31일에는 남편이 거액의 주식투자로 1억원을 날리자 30대 주부가 자녀 둘과 함께 동반 자살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처럼 최근 자살이 잇따르는 이유는 경기 침체와 무관하지 않습니다.

 <\/P>

 <\/P>뿐만 아니라 약해진 유대관계속에서 사회에 융화되지 못한 사람들도 목표를 상실하면 자살을 택하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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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권학수(정신과 전문의)

 <\/P>"성취감 실패에서 오는 불안한 마음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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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자살로 인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우선 제도적 장치와 함께 주위 사람들의 애정이 필요합니다.

 <\/P>

 <\/P>또 우울증이나 알콜 중독 등 자살 위험성이 높은 사람들에 대한 특별한 관심도 있어야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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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권학수(정신과 전문의)

 <\/P>"자살 80%가 죽는다는 얘기는 하거나..."

 <\/P>

 <\/P>하지만 자살은 문제 해결의 돌파구가 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불행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만큼 최선의 방법이 될 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충곱니다.

 <\/P>

 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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