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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북대가세 새국면

입력 2003-08-11 00:00:00 조회수 130

◀ANC▶

 <\/P>울산시가 국립대 유치에 행정력을 동원하고

 <\/P>있는 가운데 부경대에 이어 경북대가

 <\/P>가세함에 따라 새로운 국면으로

 <\/P>접어들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의 대응이 주목되고 있습니다.

 <\/P>최익선기자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경북대 김달웅 총장이 오늘(8\/11)

 <\/P>경북 국제교류재단설립과 관련해 대구지역

 <\/P>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울산 캠퍼스 조성의사를 밝힘에 따라 울산지역에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김달웅 총장은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

 <\/P>장기적인 대학발전과 공격경영의 일환으로

 <\/P>울산 캠퍼스 조성의사를 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김 총장은 부지제공이나 건물신축 등의 지원이

 <\/P>있을 경우 기계와 화학 등 울산과 관련있는

 <\/P>대학의 기능분산이 이뤄질 수 있다고

 <\/P>말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전화▶김달웅 경북대 총장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이 같은 견해를 공식 접수받은 바

 <\/P>없다면서 입장을 일단 유보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최근 캠퍼스 이전과 관련해 부산 부경대가

 <\/P>이미 천500억원의 예산지원 등의 조건을

 <\/P>울산시에 제시한 바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부경대의 제시조건에는 부지 100만평도 포함돼

 <\/P>있지만 울산시는 부지는 알선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부경대측의 요구를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국립대 유치문제는 이달말 시의회와 본격 협의할 예정입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국립대 유치문제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면서

 <\/P>앞으로 울산시의 대응이 주목되고 있습니다.

 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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