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차 노조가 오늘(8\/8) 올해 임단협 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역대 최고의 찬성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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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합원 3만9천여명은 전국 사업장마다 설치된 투표소에서 찬반투표를 실시했으며, 오후 3시부터 개표를 실시한 결과 이 시각 현재 83%라는 노조역사상 최고의 찬성률을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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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근로자들은 파격적인 임금 인상안과 독자적인 주5일 근무제 실시 등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어, 이번 투표는 무난히 가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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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, 다른 기업들은 노조의 경영권 참여와 경기침체에도 고용을 보장한 현대차의 합의안이 확정될 경우, 정부의 노동정책과 기업들의 노사관계에 혼란을 초래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.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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