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구 태화동 동강병원 앞 태화강의
<\/P>강폭 확장을 두고 해당 지역 지주들과
<\/P>부산지방국토관리청,환경단체 등이 마찰을
<\/P>빚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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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최근 태화강 홍수예방을
<\/P>위해 기존 도시계획상의 강뚝을 100미터 정도
<\/P>뒤로 물리는 방안을 중앙하천위원회에 상정할
<\/P>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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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대해 태화지구 지주들은 강뚝 후퇴로
<\/P>5만2천명의 주거지역 가운데 2만여평이
<\/P>하천부지로 편입된다며 계획 철회를
<\/P>요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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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반면 환경단체들은 태화강 생태계 보전을 위해 이번 기회에 태화지구 전체를 하천부지로
<\/P>환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합의점 도출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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