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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 장마기간 동안 울산에도 예년에 비해 유난히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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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내년 개교예정인 학교신설 공사에도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. 한동우 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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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내년 3월 개교예정인 남구 삼산고등학교
<\/P>신설공사 현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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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건립되는 이 학교는
<\/P>당초 예정대로라면 지금쯤 골조공사가 거의
<\/P>끝나가야 하지만,이제 겨우 2층까지만 콘크리트 타설을 마친 상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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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내년에 개교해야 하는 신설학교는 모두 10여개로 학교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마찬가지로
<\/P>공사진척이 매우 더딘 상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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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학교신설공사가 이처럼 차질을 빚고 있는 것은 예년에 비해 유난히 장마기간에 비가 많이 내렸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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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\/G)실제로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된 지난
<\/P>4월이후 평균 2-3일에 하루꼴로 비가 내렸고,
<\/P>7월 들어서는 강우일수가 무려 23일에
<\/P>달해 공사가 거의 중단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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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SYN▶공사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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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결국 개교 일정에 맞추려면 남은 공사기간을
<\/P>대폭 단축할 수 밖에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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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감리단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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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공정이 아직 20%선에 머물고 있는
<\/P>일부 학교의 경우 내년 3월 개교일정에
<\/P>맞추려면 야간공사 등이 불가피해 부실공사의
<\/P>우려마저 제기되고 있습니다.(MBC NEWS-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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