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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산과 울산대공원 등이 도로건설로
<\/P>인접 생태계와 분리 고립되고 있어 생태통로 건설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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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익선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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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생태공원으로 조성되고 있는 울산대공원
<\/P>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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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공원 전체가 남부순환도로와 문수로,
<\/P>두왕로 등으로 차단되면서 생태계가
<\/P>완전 고립된 상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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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70년대까지 노루와 부엉이가 살았다는 남산의
<\/P>생태계도 주변 개발과 도로개설로 도심속의
<\/P>섬이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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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 지역은 이미 포유류의 경우 덩치가 작은 동물까지도 거의 발견되지 않고 있으며
<\/P>머지않아 곤충류와 양서류 등의 다양성도
<\/P>크게 떨어질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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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이들 고립 지역과 인근 지역간을
<\/P>연결하는 육교나 지하 박스 등의 생태 통로
<\/P>건설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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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남부순환도로와 남산과 태화강을 차단하고 있는 강변도로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. <\/P> <\/P>또 남산과 대공원을 갈라놓고 있는 <\/P>문수로와 체육공원과 문수산 사이의 7호 국도 등도 생태 통로 후보지로 꼽히고 있습니다. <\/P> <\/P>◀S\/U▶ <\/P>울산을 생태도시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각종 <\/P>개발로 고립된 도심속의 자연을 서로 연결해 <\/P>주는 작업부터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. ◀END▶ <\/P>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