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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기업 직수출은 미미

입력 2003-08-08 00:00:00 조회수 81

◀ANC▶

 <\/P>울산의 수출이 전국 2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실제로 본사가 있는 기업의 수출실적은 10% 내외밖에 되지 않아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.

 <\/P>

 <\/P>서상용기자의 보돕니다.

 <\/P> ◀VCR▶

 <\/P>올해 상반기 울산지역의 총수출은 139억달러.

 <\/P>전국 시·도 가운데 경기도에 이어 2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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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 수치는 울산에서 생산돼 수출되는 제품가격 모두를 합한 금액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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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러나 이 기간 동안 울산에 본사를 둔 644개 무역업체 가운데 127개 업체만 수출해 실적은 18억3천만달러에 그쳤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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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전체 수출에 대한 비중은 지난해 9.2%보다는 늘었지만 아직도 13.2%밖에 되지 않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 가운데 10대 기업의 수출 실적이 92%인 16억9천만달러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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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특히 10대 기업 가운데도 현대중공업과 INP중공업, 현대하이스코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모두 중소기업들이어서 이마저도 대기업이 절대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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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에따라 수출저변확대를 위해서는 대기업 본사 유치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노력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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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김태근지부장(한국무역협회 울산지부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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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이 경제적으로 한 단계 올라서기 위해 수출로 인한 부가가치를 최대화 하려는 대책이 요구되는 대목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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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\/U▶ 본사 유치와 해외시장 개척은 기업 스스로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울산시 등 지역 관련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시책 마련이 더 시급한 일입니다. MBC뉴스 서상용입니다.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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