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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업구역 공방

홍상순 기자 입력 2003-08-07 00:00:00 조회수 140

◀ANC▶

 <\/P>그동안 동경 128도 동쪽에서는 조업을 하지 못했던 대형트롤과 쌍끌이 대형기저업계가 조업 구역 확대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동해안 지역 어민들은 생존권을 침해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홍상순기잡니다.

 <\/P>◀END▶

 <\/P>◀VCR▶

 <\/P>남해안 대형트롤과 쌍끌이 대형기저업계가 조업 구역 확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지난 76년부터 동경 128도를 기준으로 동쪽 바다에서는 조업을 하지 못했는데 이를 풀어달라는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들은 한중일 어업협정 이후 조업구역이 축소돼 어획부진과 경영악화에 허덕이고 있다고 하소연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장외주 회장\/대형트롤협회장

 <\/P>"(한중일 협정이후) 대한민국 모든 어업인의

 <\/P>어장이 축소되고 어선이 많이 감축된 것은

 <\/P>어업인으로 가슴 아프게 생각합니다"

 <\/P>

 <\/P>그러나 울산과 경북, 강원도 등 동해안 어민들은 생존권을 위협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특히 이들 업종은 고기 크기에 상관없이 싹쓸이를 하고 있어 오징어 등 동해안 어자원의 고갈이 우려된다고 주장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김의남 회장\/속초선주협회

 <\/P>"강원도 야영 남서천에다 연어, 치어 몇만마리 방류해놓고 해양수산부 장관와서 매스컴 타는데

 <\/P>대형트롤 한번 끄는 숫자도 안됩니다"

 <\/P>

 <\/P>여기에다 외끌이 대형기저업계도 경북과 울산교점 방위각 107도선까지 조업을 허용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오늘(8\/7) 울산해양청에서 처음 열린

 <\/P>동경 128도 이동조업 분과협의회 회의에는

 <\/P>동해안 어민 200명이 몰려와 촉각을

 <\/P>곤두세웠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

 <\/P>해양수산부는 올해안에 조업구역을 조정할 예정이어서 동해안 어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.

 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
 <\/P>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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