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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책임지나?

한동우 기자 입력 2003-08-07 00:00:00 조회수 83

◀ANC▶

 <\/P>울산시가 부족한 학교시설 확충을 위해

 <\/P>그린벨트 지역에 집중적으로 학교건립을

 <\/P>추진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진입로 등의 기반시설 설치를 두고,

 <\/P>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책임을 서로 미루고 있어 개교일정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. 한동우 기자.

 <\/P>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북부순환도로와 인접한 중구 약사동 그린벨트

 <\/P>지역입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교육청은 이 일대를 포함해

 <\/P>중구 서동에서 다운동까지 개발제한구역에

 <\/P>오는 2천7년까지 초등학교 3개와 중학교 6개,

 <\/P>고등학교 5개 등 모두 14개 학교를 잇따라

 <\/P>건립할 예정입니다.

 <\/P>

 <\/P>(S\/U)북부순환도로를 끼고 있는 이곳 그린벨트 지역에 학교가 들어서려면 진입로 개설은 물론

 <\/P>육교나 지하도 등의 기반시설이 반드시

 <\/P>필요합니다.

 <\/P>

 <\/P>무엇보다 학생들의 통학편의와 안전을

 <\/P>위해섭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도재환 계장

 <\/P> (기반시설 설치 자치단체에 강력히 요청)

 <\/P>

 <\/P>그러나 해당 자치단체는 예산부족 등을 이유로 진입로 개설 등에 난색을 표시하며 내심

 <\/P>교육청이 책임을 떠맡아줄 것을 바라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중구청 관계자

 <\/P> (한꺼번에 많은 학교 짓다보니 예산확보안돼)

 <\/P>

 <\/P>교육청과 자치단체가 기반시설 확충 책임을

 <\/P>서로 떠 넘기는 바람에 자칫 신설학교의

 <\/P>개교일정에 차질을 빚지나 않을까 우려됩니다.(mbc news--)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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