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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부족한 학교시설 확충을 위해
<\/P>그린벨트 지역에 집중적으로 학교건립을
<\/P>추진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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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진입로 등의 기반시설 설치를 두고,
<\/P>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책임을 서로 미루고 있어 개교일정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. 한동우 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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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북부순환도로와 인접한 중구 약사동 그린벨트
<\/P>지역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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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교육청은 이 일대를 포함해
<\/P>중구 서동에서 다운동까지 개발제한구역에
<\/P>오는 2천7년까지 초등학교 3개와 중학교 6개,
<\/P>고등학교 5개 등 모두 14개 학교를 잇따라
<\/P>건립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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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북부순환도로를 끼고 있는 이곳 그린벨트 지역에 학교가 들어서려면 진입로 개설은 물론
<\/P>육교나 지하도 등의 기반시설이 반드시
<\/P>필요합니다.
<\/P>
<\/P>무엇보다 학생들의 통학편의와 안전을
<\/P>위해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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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도재환 계장
<\/P> (기반시설 설치 자치단체에 강력히 요청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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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해당 자치단체는 예산부족 등을 이유로 진입로 개설 등에 난색을 표시하며 내심
<\/P>교육청이 책임을 떠맡아줄 것을 바라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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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중구청 관계자
<\/P> (한꺼번에 많은 학교 짓다보니 예산확보안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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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육청과 자치단체가 기반시설 확충 책임을
<\/P>서로 떠 넘기는 바람에 자칫 신설학교의
<\/P>개교일정에 차질을 빚지나 않을까 우려됩니다.(mbc news-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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