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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자동차 노사가 그나마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낸데 지역 경제계와 조합원은 환영하는 분위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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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무조건 힘의 논리를 앞세운 파업부터 벌이는 노조의 투쟁형태는 개선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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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상용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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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 협상 과정에서도 현대차는 성숙된 협상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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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조는 협상도 한번 제대로 하지 않고 민주노총의 투쟁일정에 맞춰 곧바로 파업에 돌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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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기에 비정규직 차별철폐와 산별전환 등 조합원의 정서와 동떨어진 정치적 쟁점에 집중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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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 결과는 역대 최저인 54%의 파업찬성율과 산별전환 부결이라는 참담한 결과로 다가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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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기에 사측도 협상보다는 재계의 눈치를 살피는데만 급급해 협상은 전혀 진전이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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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러는 사이 현대차와 협력업체는 3조원이 넘는 매출손실을 기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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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파업기업이라는 대외신인도 추락까지 합치면 천문학적인 손실을 입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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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타결 후 자동차 조합원들은 지난 파업때와 마찬가지로 성과급 등으로 수백만원씩을 받을 예정이고 협력업체 직원들은 또 다시 상대적 박탈감에 허탈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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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차는 지금 유례없는 원화강세에
<\/P>따른 수익 감소에 직면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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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차의 위기극복은 우리 경제와 직결된 문제인 만큼 노사가 머리를 맞대고 대화와 타협을 기초로 하는 신노사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로 삼아야 할 때입니다, mbc 뉴스 0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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