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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주일만에 고래 또 그물에 걸려

홍상순 기자 입력 2003-08-06 00:00:00 조회수 119

울기등대 앞 바다에서 또 밍크고래가 숨진채

 <\/P>발견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통영선적 유자망 어선 303 서광호 선장

 <\/P>54살 장보길씨는 어제(8\/5) 밤 11시 30분쯤

 <\/P>울기등대 남동방 30마일 바다에서

 <\/P>그물을 걷어올리던 중 숨져있는 고래를

 <\/P>발견했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 고래는 길이 5.6m에 무게가 3톤으로,

 <\/P>오늘 방어진항 수협 위판장에서 실시된

 <\/P>경매에서 3천여만원에 팔렸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올들어 울산 앞 바다에서 그물에 걸려 숨진채

 <\/P>발견된 고래는 7마리로 늘어났습니다.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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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상순
홍상순 hongss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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