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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차 `대북 사업 참여 안한다‘

홍상순 기자 입력 2003-08-05 00:00:00 조회수 13

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의 투신자살로

 <\/P>남북경협 사업에 차질이 불가피한 가운데

 <\/P>정몽구 회장이 이끄는 현대차 그룹은 오늘(8\/5) 대북사업에 참여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

 <\/P>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또 정몽헌 회장이 이끌던 현대그룹 계열사

 <\/P>향배에 대해서도 전혀 관여하지 않겠다고

 <\/P>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현대차 그룹이 이런 입장을 서둘러 밝힌 것은 대북 사업 참여에 대한 부담을 일찌감치

 <\/P>털어내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.

 <\/P>

 <\/P>정몽준 의원이 대주주로 있는 현대중공업도

 <\/P>대북사업 참여를 검토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

 <\/P>알려지고 있어 정몽헌 회장의 죽음이 당장

 <\/P>지역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

 <\/P>보입니다.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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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상순
홍상순 hongss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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