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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에 산업연수차왔던 외국인들은 절반이상이 사업장을 이탈해 대부분 다른 도시로 흘러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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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울산 중소기업들은 항상
<\/P>인력난을 호소해왔는데 최근 국회를 통과한 고용허가제 역시 큰 도움이
<\/P>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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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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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에 산업연수차왔다가 사업장을 이탈한 외국인은 천300명이 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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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울산에 온 지 1년이 안된 산업연수생은 57%인 천200명이, 1년이 지나 연수취업자로 전환한 외국인은 34%인 147명이 이탈했습니다. <\/P> <\/P>◀s\/u▶ <\/P>이들 불법체류자들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관계기관은 전혀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 <\/P> <\/P>다만 대기업이 많은 울산보다는 불법 체류자들이 일자리를 찾기 쉬운 중소기업 밀집지역으로 숨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. <\/P> <\/P>◀INT▶한윤석 관리과장 <\/P>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 <\/P>"부산과 경기도에 머물 것으로 추정" <\/P> <\/P>연수생이 이탈해도 추가 인력 배정은 없어서 200개 가까운 사업장이 인력난을 <\/P>호소해왔습니다. <\/P> <\/P>여기에다 중소기업은 최근 국회를 통과한 고용허가제도가 오히려 어려운 경영환경을 더욱 어렵게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\/P> <\/P>인건비 부담이 늘고 외국인마저 제조업을 기피할 것이란 우려가 앞섭니다. <\/P> <\/P>◀INT▶이상줄 조사부장 <\/P>울산상공회의소 <\/P>"노동 3권이 보장되기 때문에 중소기업들이 선뜻 외국 인력을 채용하지 않으려고 할 것으로 본다" <\/P> <\/P>울산 중소기업들은 산업연수생이 이탈하면서 인력난을 겪고 있지만 고용허가제 역시 대안으로 여기지 않고 있습니다. 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 <\/P>@@@@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 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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