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8\/4) 오후 울산지방에 갑자기 폭우가
<\/P>쏟아지면서 산간계곡 피서객들이 고립 또는 실종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.
<\/P>
<\/P>어제(8\/4) 저녁 7시쯤 울주군 두동면 대곡댐 인근계곡에서 피서를 하던 일가족등 18명 가운데 대피하지 못하고 실종된 48살 김모씨 등 4명 가운데 3명이 오늘 새벽 차례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.
<\/P>
<\/P>119구조대와 경찰은 백여명의 스쿠버다이버를 동원해 밤샘 수색작업을 펼친 끝에 실종된 삼정천에서 5백여미터 떨어진 곳에서
<\/P>48살 김모씨와 7살 임모양 등 3명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.
<\/P>
<\/P>이 밖에 울산 선바위계곡에서는 6명, 동천강에서는 2명,천상지역에서도 2명이
<\/P>폭우에 고립됐다가 구조되기도 했습니다.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