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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규모 공장 폐수처리장 건설

최익선 기자 입력 2003-08-02 00:00:00 조회수 38

◀ANC▶

 <\/P>오는 2천8년부터 공장 폐수 방류수 수질 기준이

 <\/P>강화됨에 따라 대규모 공장 폐수 전용처리장이

 <\/P>석유화학단지 인근에 건설됩니다.

 <\/P>

 <\/P>최익선 기잡니다.

 <\/P> ◀VCR▶

 <\/P> ◀END▶

 <\/P>20여개 공장이 입주해 있는 이곳 석유화학단지에서 나오는 공장 폐수는 하루 8만여톤 입니다.

 <\/P>

 <\/P>공장 자체 폐수처리시설에서 정화를 거친

 <\/P>이들 폐수의 방류 수질 기준은 현재 화학적

 <\/P>산소요구량의 경우 20피피엠,

 <\/P>그러나 오는 2천8년부터는 방류수 수질 기준이

 <\/P>강화돼 10피피엠으로 낮아지게 됩니다.

 <\/P>

 <\/P>이와같은 기준을 맞추기 위해 각 공장마다 폐수처리장을 증설해야 하지만 공장내 부지 부족과 수백원대에 이르는 건설비가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아직 용연하수처리장의 처리 용량에 여유가

 <\/P>있지만 성분이 다른 생활하수와 공장하수를

 <\/P>혼합해 처리할 수도 없는 형편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따라 울산시는 석유화학단지 인근에 이들 공장 폐수전용 처리장을 건설하기로 하고

 <\/P>내년부터 기본 설계에 들어갈 계획입니다.

 <\/P>

 <\/P>전체 공사비는 천억원대에 이를 것으로

 <\/P>예상되고 있으며,우선 내년 예산에 설계비

 <\/P>30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

 <\/P>그러나 폐수처리장 부지 선정 과정에서 인근

 <\/P>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되는 데다, 정부가 국비 지원에 난색을 표명하고 있어 사업 추진에 적지 않은 진통이 우려됩니다.◀END▶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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