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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객만 골라 금품 턴 20대 영장

입력 2003-08-01 00:00:00 조회수 68

울산중부경찰서 오늘(8\/1) 술에 취한 사람만 골라가며 금품을 턴 중구 약사동 27살 이모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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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씨는 사업부진으로 불어난 카드빚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16일 새벽 남구 달동의 모 식당 앞에서 술에 취해 쓰러져 있던 45살 강모씨의 시계와 현금을 터는 등 지금까지 50여차례에 걸쳐 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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