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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자동차의 파업이 한달 넘게 계속되면서
<\/P>이제 노사 당사자 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
<\/P>걱정하는 지경에까지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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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래서 현대자동차 사태의 의미를 정리해 보고 해결점은 없는지 모색하는 시간을
<\/P>마련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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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먼저 국민경제에 있어 자동차산업의 중요성을 짚어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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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상용기자의 보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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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상반기 동안 우리나라의 자동차
<\/P>수출실적은 88억달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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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체 수출실적 892억달러의 9.9%를 차지해
<\/P>지난 2천1년과 2천2년 1위를 차지했던 반도체를 제치고 품목별 수출비중 1위로 올라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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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7월부터는 다시 반도체가 1위로 올라설 가능성이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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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장 큰 현대자동차의 계속된 파업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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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자동차산업은 1차와 2차, 3차 등 피라밋 형태의 3천여 협력업체에서 2만개의 부품을 만들어
<\/P>조립하는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어 연관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다른 어떤 산업보다 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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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자동차의 이번 파업으로 인한 피해액이
<\/P>1조3천억원이지만 전국 협력업체 피해액은
<\/P>2조원에 육박하고 있는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.
<\/P> ◀INT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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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자동차의 노사문제는 이제 노사 당사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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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 노사는 국가경제를, 나아가 이 나라를 어디로 이끌어 나갈지까지 진지하게 생각하며 엉킨 협상의 실타래를 풀어 나가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. MBC뉴스 서상용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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