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이처럼 현대자동차 노조의 파업은 현대자동차만의 문제가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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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 5일 근무 등은 정부정책이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현대자동차의 합의가 모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파업은 재계와 노동계의 대리전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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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계속해서 옥민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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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 ◀END▶
<\/P>현대자동차 파업이 한달을 넘어섰지만 좀처럼 합의점을 찾기가 어렵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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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g in)
<\/P>현재 남아있는 쟁점사항이 주 40시간 근무와 비정규직 차별철폐, 퇴직금 누진제 등 현대차의 문제라기보다는 노동계 전체의 요구사항입니다.
<\/P>(cg out)
<\/P>이때문에 현대차는 재계를 대표해서,
<\/P>노조는 노동계를 대표해서 지금까지 한치의 양보없는 협상을 해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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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우리나라 최대 사업장인만큼 현대차의 결정이 노동정책은 물론이고 경제계에도 엄청난 파장을 불러오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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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이삼영 근로감독과장
<\/P> (울산노동사무소)
<\/P>(cg in)
<\/P>실제 금속연맹 노사는 현대차의 단협결과를 기준으로 한다는 합의조항을 만들어 현대차에 부담을 떠넘겼습니다.
<\/P>(cg out)
<\/P>모든 부담을 안고 협상에 들어가야 하는 현대차로서는 노사 모두 협상보다는 재계와 노동계의 눈치살피기에 급급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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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협상은 장기전으로 돌입했고 경제는 휘청거리고 있습니다.
<\/P>(s\/u)
<\/P>문제는 재계와 노동계의 대리전 양상이 매년 되풀이된다는데 심각성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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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때문에 일부 조합원들 사이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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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조합원 -- 씽크
<\/P>(사측도 노측도 변해야 살지, 다 망한다)
<\/P>현대차의 파업을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모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.
<\/P>mbc 뉴스 옥민석.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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