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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부고속철도 노선 재검토 위원회의 활동이
<\/P>마감됨에 따라 울산역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가
<\/P>청와대 방문과 시민 궐기대회 개최 등을
<\/P>계획 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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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익선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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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범시민추진위원회는 오늘 대정부 성명 발표에서
<\/P>소모적인 노선 논쟁을 중지하고 기존 노선
<\/P>유지와 즉각적인 공사 재개를 요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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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선 재검토위원회가 합의를 도출하지 못한데다 노선이 변경될 경우 앞으로 15년 이후에나
<\/P>공사가 완공될 수 있는 만큼 더 이상의 사업
<\/P>지연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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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범시민대책위원회는 또 부산지역에 편중된
<\/P>동남권 교통 수요 분산과 울산시의 경쟁력을
<\/P>높히기 위해 울산역이 반드시 설치돼야 한다고
<\/P>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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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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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범시민추진위원회는 조만간 시민 40만명이
<\/P>서명한 울산역 유치 청원서를 청와대에
<\/P>전달하고,오는 9월에는 대규모 시민 궐기
<\/P>대회를 개최하는 등 정부 설득 작업에 총력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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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도 기존 노선 공사 재개를 위해 부산 등 인근 자치 단체와 공조를 강화하고 울산역 유치 활동도 본격적으로 벌일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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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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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부는 오는 10월까지 고속철도 기본계획
<\/P>변경 작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있어 앞으로
<\/P>2-3달간 범시민대책위원회의 활동이 울산역
<\/P>설치 여부를 결정하게 됐습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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