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계속된 장마와 저온현상으로 가전제품과 얼음 등 여름 성수품의 매출이 뚝 떨어졌습니다.
<\/P>
<\/P>상인들은 남은 8월이라도 여름다운 여름이
<\/P>됐으면 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서상용기자의 보돕니다.
<\/P> ◀VCR▶
<\/P>울산지방에서 이달들어 낮 최고기온이 30도가 넘은 날은 단 하루 뿐으로, 32.2도를 기록해
<\/P>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나타낸 지난 23일
<\/P>입니다.
<\/P>
<\/P>다른 날은 장마로 비 오는 날이 대부분이었고 더위를 느끼기보다는 새벽에는 가을같은 선선한 날씨가 계속됐습니다.
<\/P>
<\/P>가전제품 업체들은 특별소비세 인하로 여름철 성수품인 에어컨의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
<\/P>기대했지만 이같은 날씨 때문에 매출이
<\/P>지난해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.
<\/P> ◀INT▶김민욱(현대백화점 울산점)
<\/P>
<\/P>다른 백화점도 에어컨 최종가전, 바캉스
<\/P>특별행사 등의 이름을 내걸고 판매전략을 펴고 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기는 마찬가집니다.
<\/P>
<\/P>◀S\/U▶ 에어컨의 경우 예년 이맘때쯤이면
<\/P>주문을 하고도 한참을 기다려야 살 수 있었지만 요즘은 매장이 이렇게 텅 비었습니다.
<\/P>
<\/P> ◀INT▶김동호(롯데백화점)
<\/P>
<\/P>얼음공장들도 아예 가동률을 절반 이하로
<\/P>낮췄습니다.
<\/P>
<\/P>소매가게도 주인없이 얼음을 팔고 있습니다.
<\/P>
<\/P>텐트나 물놀이기구 등 바캉스 용품은 장마가
<\/P>끝나고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매기가 다소
<\/P>살아나고 있지만 남은 올 여름의 더위가 과연 얼마나 계속될지 상인들의 마음만 타들어가고 있습니다.MBC뉴스 서상용입니다.◀END▶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