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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슬픔에 잠긴 유족들을 또 한번 울린 동강병원 장례식장이 벌인 횡포를 고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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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강병원 장례식장은 불법으로 조리된 음식물을 1년이 넘게 유족들에게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음식물 주문까지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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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기자의 보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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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구 태화동 동강병원 장례식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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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장례식장의 유족과 문상객들에게는 쉴새없이
<\/P>음식물이 제공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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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이 음식물들은 불법으로 만들어진
<\/P>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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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병원 장례식장은 구청이 실시하는 의무적인 위생검사를 1년이 넘도록 단 한번도 받지 않은 채 버젓이 음식물을 만들어 팔아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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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동강한방병원 장례식장 관계자
<\/P>"한방식당에 있으니까. (공무원들이) 와 가지고
<\/P>그냥 가는거지. 우리가 (조리시설 있다는) 말
<\/P>안했죠. 그러니까 특별한 것 발견하지 못하고
<\/P>그냥 둘러보고 갔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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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족들은 심지어 장례식장에서 제공하는
<\/P>음식물을 구입토록 강요까지 당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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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장례식장측은 주문을 하지 않으면 계약을
<\/P>파기하겠다는 위협까지 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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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장례식장에게 있어 슬픔에 잠긴 유족들은 그저 돈벌이의 대상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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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피해 이용객
<\/P>"(음식물 주문 안할거면) 처음 했던 계약을 그
<\/P>대로 취소하자고, 자기들도 도저히 장사가 안된
<\/P>다고, 아예 (장사를) 안하는게 낫다고 하면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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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강병원 장례식장은 불법으로 조리된 비위생적 음식물을 만들면서도 유족들에게는 위생상의
<\/P>이유로 외부에서의 음식물 반입을 금지시키는 횡포를 부려왔습니다.
<\/P>MBC NEWS 조창래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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