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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 중소기업들이 땅값이 비싸 공장을 새로 짓거나 증설하는 것을 망설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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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심지어는 이 때문에 울산을 떠나고 있어 보다 값싼 공장용지 공급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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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상용기자의 보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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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주 외동공단. 여기에 있는 공장들은 울산에 있는 대기업과 관련된 중소기업들이 대부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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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들 기업들은 납품을 받는 대기업과 가까이 있어야 편리하지만 울산에서는 이만한 땅값에 공장 용지를 구할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이쪽으로 나오게 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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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90년대 초반 이후 경주나 양산지역으로 기업들이 많이 빠져나간 것도 이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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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G)실제로 울산상공회의소가 최근 실시한 공장 신·증설에 따른 애로요인 조사에서 응답업체의 44%가 용지 가격이 비싸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.(CG)
<\/P>◀INT▶이병우 울산중소기업협의회장
<\/P>"울산 공장용지 평당 50-100만원. 경주만 해도 평당 15만원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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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도 외국인단지나 용연지구의 경우 조성원가보다 20-30%나 낮은 평당 47만3천원에 분양하고 있고 매곡단지도 평당 50만원 미만에 분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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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그러나 울산의 땅값이 근원적으로 인근 경주나 양산보다 비싸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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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결국 울산에 값싼 공장용지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땅값이 아주 싼 골짜기나 그린벨트 땅을 확보한 뒤 정책적으로 공장용지를 조성해 분양하는 길밖에 없습니다. MBC뉴스 서상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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