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현대자동차의 파업사태가 한달을 넘어서면서
<\/P>협력업체들도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습니다.
<\/P>
<\/P>1차 협력업체보다 영세업체가 더 큰 고통을
<\/P>받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옥민석 기잡니다
<\/P> ◀VCR▶
<\/P> ◀END▶
<\/P>현대차 파업사태가 한달을 넘어섰습니다.
<\/P>
<\/P>휴가까지 겹치면서 생산라인은 다음달 3일까지 멈춥니다.
<\/P>
<\/P>4일부터 다시 가동된다지만 노조의
<\/P>부분파업으로 그날 오후부터는 또 다시
<\/P>생산라인이 멈출 예정입니다.
<\/P>
<\/P>이처럼 모기업의 파업이 장기화되면서
<\/P>협력업체도 심각한 경영난을 맞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완성차의 생산중단은 부품 생산중단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.
<\/P>
<\/P>◀INT▶ 유병천 사장\/덕양산업
<\/P>(큰 피해,, 기업 하기 힘들다..)
<\/P>
<\/P>cg in)
<\/P>통상 협력업체의 매출손실은 모기업의
<\/P>70%정도여서 협력업체의 손실액은 지금까지
<\/P>9천2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.(cg out)
<\/P>
<\/P>1차 협력업체는 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입니다.
<\/P>
<\/P>2차나 3차 협력업체로 내려가면 사정은
<\/P>더 심각합니다.
<\/P>
<\/P>s\/u)
<\/P>인근 부산의 영세업체는 현대차 파업 이후
<\/P>경영난을 견디지 못하고 세곳이 휴업에
<\/P>들어갔습니다.
<\/P>
<\/P>인근 대구의 영세업체는 생산량이 2\/4분기에
<\/P>대비해 30-50% 수준으로 떨어졌고 일하는
<\/P>날보다 노는 날이 더 많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 전화-- 대구상공회의소 관계자
<\/P>
<\/P>현대차의 장기파업으로 협력업체들이
<\/P>부도위기에 내몰리고 있지만 현대차의
<\/P>파업사태는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.
<\/P>mbc 뉴스 옥민석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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