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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이 안보인다

옥민석 기자 입력 2003-07-25 00:00:00 조회수 91

◀ANC▶

 <\/P>현대차 노사가 오늘(7\/25) 휴가전 마지막 협상을 했지만 별 소득없이 끝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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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노사의 주장이 평행선을 긋고 있어 다음달에도 올해 임단협 타결여부는 불투명한 상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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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옥민석 기잡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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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현대차 노사가 휴가전 마지막 협상테이블에 앉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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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정회와 협상을 수차례 거듭했지만 소득은 없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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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주 40시간 근무와 퇴직금 누진제 등 핵심 쟁점사항에 대해서는 전혀 의견차를 좁히 못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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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휴가전 마지막 협상에서조차 핵심쟁점에 대해 전혀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다음달 협상은 더욱 힘들어질 것으로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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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시간이 지날수록 파업성과물에 대한 조합원들의 기대치가 점점 높아지는 반면에 회사측은 매출 손실이 눈덩이처럼 커지는 상황에서 조합원들의 요구수준을 맞출수가 없기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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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때문에 다음달 4일 다시 노사협상을 시작하지만 추석까지 파업이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마저 나오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지난 4월 18일 첫 상견례부터 지금까지 현대차 노사는 100일동안 협상을 벌였지만 파업으로 매출손실만 1조 3천억원을 기록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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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파업이 장기전에 돌입하면서 현대자동차에 드리워진 먹구름이 경제계 전반으로 퍼져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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